‘라벤더’는 프랑스 조리법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코리안 테판 다이닝입니다.
우리의 창의적인 요리에는 손님에게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셰프는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고, 귀로 들으며
220도 고온의 철판 위에서 엄선된 제철 식재료를 조리하여
라벤더만의 조화로운 맛을 전달합니다.
얼음같이 차갑고 용광로 같이 뜨거운 철판에서 표현되는
음식의 섬세한 맛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우리는 노력과 정성을 담은 마음으로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합니다.